2000년에 개소한 까리따스가정폭력상담소는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 중 하나에게 해준 것이 나에게 해준 것이다.라고 하신 주심의 말씀처럼 가정폭력으로 인해 가정의 평화가 깨어지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폭력이란 단어가 사라질 수 있도록 긴 시간 동안 여러분들과 함께 해 왔습니다.
가정 공동체 안에서 사랑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폭력으로 인해 사랑이라는 단어가 사라진 가정에 사랑이란 단어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여러 경험을 통한 전문적인 상담소의 역할로 여러분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겠습니다.
여러분의 삶의 동행이 되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까리따스가정폭력상담소 드림